728x90 꽃구경1 다 쓸모가 있다. 다 쓸모가 있다. 안녕하세요 작가 박정환입니다. 요즘 들어 날이 푹해져서 그런지 꽃구경이 너무너무 가고 싶어 지는데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하루빨리 끝나서 제 바람이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 이렇게 꽃구경하고 싶은 마음은 잠시 코로나 뒤로 물러놓고 오늘의 글 쓰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제목은 '다 쓸모가 있다.' 살면서 한번쯤 우리는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 쓸모가 있어.' 이 말은 주로 내가 혹은 누군가 어떤 물건을 버리려 하거나, 무엇을 하려고 할 때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이다. 나도 살아오면서 이런 말을 수도 없이 많이 들었다. 운전면허 2종 보통을 취득하려 했을 때 '1종을 따놓아라, 언젠가 쓸 일이 있다.'라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1종 보통을 취득했고, 공.. 2021. 3.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