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길1 내가 걷고있는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이유 알로하~ 기분 좋은 인사~ 안녕하세요~ 박정환입니다!! 휴.. 요즘 날이 너무 덥죠?? 안 그래도 마스크 때문에 답답한데 날씨까지 더우니 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요... 가뜩이나 피부도 안 좋은데 자꾸 뭐가 나고 참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모두가 짜증이 나있을 때는 서로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겠죠?! 저도 본론으로 가기 전 너무 긴 글에 지치실까 봐 오늘은 바로 글을 한번 써볼게요 ㅎㅎ 오늘의 제목은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과연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인가?' 하는 고민 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고민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책을 많이 읽고, 철학적이라 한들 .. 2020. 6.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