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목소리1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안녕하세요~ 박정환입니다! 지금 몇 주째 비가 하루도 안 쉬고 계속 내리고 있네요.. 맑은 하늘을 본게 언제인지 까먹을 것 같습니다 ㅠㅠ 계속 비도오고 날씨도 더워서 그런가 몸도 나른해지고 마음도 괜스레 울적해지기 쉬운데요~ 그럴수록 최대한 자기 자신을 아껴주면서 다독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일과 사람에 여기저기 치이다 보니 정작 "내가 오늘 뭐했지....?" 싶을 정도로 정신이 없죠 그 와중에 다독여줄 시간은 더더욱 부족하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일은~ 댓글로 여러분의 오늘 있었던 일 혹은 고민을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한분 한분 다독여 드릴 생각입니다!! ㅎㅎ 물론 제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의 고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 2020. 8.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