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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정환입니다!
지금 몇 주째 비가 하루도 안 쉬고 계속 내리고 있네요..
맑은 하늘을 본게 언제인지 까먹을 것 같습니다 ㅠㅠ
계속 비도오고 날씨도 더워서 그런가 몸도 나른해지고 마음도 괜스레 울적해지기 쉬운데요~
그럴수록 최대한 자기 자신을 아껴주면서 다독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일과 사람에 여기저기 치이다 보니
정작 "내가 오늘 뭐했지....?" 싶을 정도로 정신이 없죠
그 와중에 다독여줄 시간은 더더욱 부족하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일은~ 댓글로 여러분의 오늘 있었던 일 혹은 고민을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한분 한분 다독여 드릴 생각입니다!! ㅎㅎ
물론 제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의 고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단 1분 아니 1초라도 "휴~" 하는 생각을 하시는 것에 저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글을 적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힐링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한번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고민이나 사연이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여러분들이 오늘 있었던 일 혹은 기억하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만약 친구처럼 느끼고 싶으시면 말로 직접 녹음하여 댓글 달아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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