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버지의 장보는 방법1 어느 정도의 의심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작가가 되고 싶은 남자 박정환입니다~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나더군요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돈? 사람? 명예? (비밀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 구요? 바로 그것을 위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하죠 돈과 명예 혹은 사람까지도 하지만 세상은 야박하고 쉽지 않기 때문에 이 모든 걸 다 가져갈 수 없어요 너무 어렵나요? ㅎㅎ 쉽게 말하면 내가 가족이 소중하면, 내가 아무리 하고 싶은 일이라도 내 가족을 위해 가끔은 포기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포기한 것에는 미련을 갖지 마세요~ 당신은 그것을 포기함으로써 더 소중한 것을 지켜냈으니까요! 자~ 그럼 오늘도 깊게 숨을 들이 쉬고 글을 시작해 볼까요?.. 2020. 3.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