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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2

너희도 다 나랑 똑같구나? 안녕하세요~ 작가가 되고싶은 남자 박정환입니다. 오늘은 한가지 공지사항을 전달해 드릴까 합니다~ 제가 내일 라섹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평생 안경벗고 사는게 소원이었는데 드디어 이루네요 ㅎㅎ 그래서 안타깝지만 1주일 정도 눈에 휴식기를 주고 4월부터 다시 기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쉬는동안에 중간중간 영감이 떠오르면 노트에 적어놨다가 4월1일에 올려드릴게요~ 눈 수술하고 다음 글올리면 벌써 4월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네요 ㅠㅠ 가지마~ 자 그러면 오늘이 이번달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글을 써 보겠습니다!! 오늘의 제목은 너희도 다 나랑 똑같구나? 요즘같은 시국에 어디 나갈수도, 딱히 나갈 일도 없는 백수인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영어단어를 외우며 하루를 시작했다. 사실 영어단어를 외우는 이유는 시험.. 2020. 3. 23.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조차 말이죠. 자신의 마음속에 혼자 속상해하는 그 고민을 이곳에 비밀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러면 제가 익명을 보장하며, 제 나름의 고민을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제가 이 게시판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에 목소리로 직접 상담해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남녀노소 어떤 직장을 다니든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니까요~ 물론 제 고민 상담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고, 저는 전문적으로 심리학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왜 있잖아요? 내 고민을 그저 들어주고 반응해주기만 해도 내 고민이 사라지는 순간~ 여러분 모두의 고민이 해결되는 그날까지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앞날이 화창한 당신을 위해 오늘도 파이팅! 202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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