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피해자1 글을 쓰며 객관적으로 바라보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휴일에 글을 쓰게된 작가 박정환입니다. 휴일이 너무 적어서 아쉬워요... 하루 뿐인것도 힘들고.. 그래도 이시국에 일을 하는게 어딘가 싶기도 합니다 ㅎㅎ 하지만 언제나 현재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여러분들도 제 글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그러나 제가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오늘 제목에서와 같이 '내 스스로에게 객관적인 시각을 갖기 위해' 인데요 처음에 어떤 TV프로그램에서 그러더라구요, 자신의 감정을 글로 쓰면 좀 더 자신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그 말이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일 중에 글을 쓰면서 마.. 2020. 6.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