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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2

내가 걷고있는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이유 알로하~ 기분 좋은 인사~ 안녕하세요~ 박정환입니다!! 휴.. 요즘 날이 너무 덥죠?? 안 그래도 마스크 때문에 답답한데 날씨까지 더우니 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요... 가뜩이나 피부도 안 좋은데 자꾸 뭐가 나고 참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모두가 짜증이 나있을 때는 서로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겠죠?! 저도 본론으로 가기 전 너무 긴 글에 지치실까 봐 오늘은 바로 글을 한번 써볼게요 ㅎㅎ 오늘의 제목은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과연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인가?' 하는 고민 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고민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책을 많이 읽고, 철학적이라 한들 .. 2020. 6. 17.
All I know is that I know nothing. -Socrates- 안녕하세요~ 어느덧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왔네요~ 가정의 달에 다들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에 15년 만에 가족사진을 찍기로 제안을 했답니다 ㅎㅎ (정말 예전에 찍은 정자세 남색 배경의 가족사진만 있는데 지금 보면 참.. ㅎ) 가족사진을 제안하니 어머니는 "나 사진기 앞에만 서면 어색해서 표정 관리가 안되는데.." 하고 말씀하시면서 이왕 찍는 거 언제 다시 찍을지 모르니 메이크업도 받고 머리도 하고 단체티까지 주문하자며 오히려 더 신나 하시네요 ㅋㅋ 정말 저는 "우리 가족사진 한번 찍자" 한마디 했을 뿐인데 ㅋㅋㅋㅋㅋ 내심 찍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이번 기회에 가족사진을 찍어보시는 게 어떠신지요?! 아마 겉으로는 부끄러워하셔도 속으로는 좋아하실 거예요~ 자! 그.. 2020.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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