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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3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안녕하세요~ 박정환입니다! 지금 몇 주째 비가 하루도 안 쉬고 계속 내리고 있네요.. 맑은 하늘을 본게 언제인지 까먹을 것 같습니다 ㅠㅠ 계속 비도오고 날씨도 더워서 그런가 몸도 나른해지고 마음도 괜스레 울적해지기 쉬운데요~ 그럴수록 최대한 자기 자신을 아껴주면서 다독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일과 사람에 여기저기 치이다 보니 정작 "내가 오늘 뭐했지....?" 싶을 정도로 정신이 없죠 그 와중에 다독여줄 시간은 더더욱 부족하구요 그래서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일은~ 댓글로 여러분의 오늘 있었던 일 혹은 고민을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제가 한분 한분 다독여 드릴 생각입니다!! ㅎㅎ 물론 제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여러분들의 고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잠시나마 .. 2020. 8. 8.
내가 걷고있는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이유 알로하~ 기분 좋은 인사~ 안녕하세요~ 박정환입니다!! 휴.. 요즘 날이 너무 덥죠?? 안 그래도 마스크 때문에 답답한데 날씨까지 더우니 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요... 가뜩이나 피부도 안 좋은데 자꾸 뭐가 나고 참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모두가 짜증이 나있을 때는 서로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겠죠?! 저도 본론으로 가기 전 너무 긴 글에 지치실까 봐 오늘은 바로 글을 한번 써볼게요 ㅎㅎ 오늘의 제목은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드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과연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길인가?' 하는 고민 말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고민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책을 많이 읽고, 철학적이라 한들 .. 2020. 6. 17.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조차 말이죠. 자신의 마음속에 혼자 속상해하는 그 고민을 이곳에 비밀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러면 제가 익명을 보장하며, 제 나름의 고민을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은 제가 이 게시판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에 목소리로 직접 상담해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남녀노소 어떤 직장을 다니든 고민은 누구에게나 있기 마련이니까요~ 물론 제 고민 상담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고, 저는 전문적으로 심리학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왜 있잖아요? 내 고민을 그저 들어주고 반응해주기만 해도 내 고민이 사라지는 순간~ 여러분 모두의 고민이 해결되는 그날까지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앞날이 화창한 당신을 위해 오늘도 파이팅! 202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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