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에세이 #1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N블로그를 하다가 오늘 처음 이곳에서 인사드립니다.

제 블로그는 제가 매일매일 직접 에세이를 올리는 곳인데요~!

제 생각과 감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오도 가도 못해 답답하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참! 오늘부터 제가 또 새로운 도전을 해봤는데요!!

 

바로~ 글을 읽는 게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제 목소리로 직접! 제가 쓴 글을 녹음해 봤습니다 ㅎㅎ

처음이라 많이 오글거리고 힘들었네요 휴..

파일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

 

녹음파일

 

모든것이 처음엔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제 녹음 파일로 듣고 글을 보고싶으신분들은 또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성공이라는 손님을 맞이하라.

 

 

 

당신이 생각하기에 당신의 성공은 언제쯤 찾아올 것 같은가? 30대? 40대? 아니면 50대?.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는 봄날? 흰 눈이 펑펑 쏟아지는 겨울날? 하지만 내 생각에 아마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성공이 언제 찾아오는 게 무슨 상관이야? 지금 당장에라도 성공이 나에게 찾아왔으면 좋겠어'라고.  맞는 말이다. 우리는 성공이 자신의 나이와 현재 계절에 상관없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자신에게 오기를 바라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영상과 자기 계발서에서는 성공은 언제 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 누구나 언제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내 생각도 마찬가지로 성공은 언제나 어디서나 찾아올 수 있는 손님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언제 어디서나 성공이라는 손님이 왔을 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등등 갖갖은 핑계를 대며 성공을 맞이할 준비를 게을리하고 있지는 않은가? 성공이라는 손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긴 하지만, 아무에게나 찾아오진 않는다. 즉 자신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만 성공이라는 손님은 찾아온다.  당신이 성공이라는 손님이 오늘 당장 찾아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믿는다면, 당신 또한 오늘 성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성공을 맞이하지도 않고, 성공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것은, 사실상 성공이 오는 것이 싫다고 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오길 싫어하는 곳에 당신은 찾아갈 수 있는가? 적어도 성공이 언제든 오길 바란다면, 오늘부터 성공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

 

 

 

 

 

 

 

 

 

 

 

부족하겠지만, 잘 부탁드리면서 

제 N블로그는 벌써 10일 차 글이 올라왔으니 피드백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피드백이 제 글에 대한 quality를 높인답니다. ㅎㅎ

https://blog.naver.com/jung9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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