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부읽남)님의 명언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부읽남)님의 명언

 

 

 

안녕하세요 박정환입니다!

 

 

 

오늘은 여태까지 7월중에 그나마 제일 덜 덥고 비도 안와서 조금은 나았던  하루인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얼마전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새로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 새로운 것을 도전 한다는건 설레기도 하지만 그전에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당연히 사람인지라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이 있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제가 평소 구독해서 즐겨보는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부읽남) 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게스트로 나오신 강환국님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가슴에 와닿는 명언을 듣고 다시 움직일 힘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그 힘을 전달해 드리고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짝짝짝)

 

 

 

두 분이 하신 말씀을 요약하면 

 

'내가 안된다고 하면 될 리가 없다.'와 '장수가 전쟁에 나가기 전에 패배할 것을 먼저 생각하면 진다.'입니다.

 

사실 누가 봐도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주변에 시작하기도 전부터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심지어 자신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야 네가 그걸 할 수 있겠어?'

'너 그거 절대 못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강환국 님의 인터뷰를 예로 들자면 전쟁에 나가는 장수가 출정 전 병사들을 모아놓고 

"우리는 반드시 패배할 거고 모두 싸우다 죽을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아무리 병사의 수와 기술이 뛰어난 팀이라고 할지라도 사기는 저하되고 누군가는 도망가며 결국 전쟁은 패배하고 말 것입니다. 

 

 

물론 긍정적인 생각과 말투를 갖고 있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확률 0%와 1%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며 전쟁에 나서는 병사들의 사기 (도전하는 나의 의지)가 불타올라 승리(성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는 건 확실합니다.

 

 

언제까지 남의 성공을 바라보고 부러워하며 나는 할 수 없다는 패배주의에 빠져 살 것입니까?

오늘부터라도 긍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는 다짐을 하시고 반드시 그 일을 해내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긍정적인 마음과 성공을 하시길 바라면서 

더운 날씨에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ctlzsPI18c 

 

마지막으로 부읽남님 채널 정말 유익한 것 같아요! ㅎㅎㅎ